바다처럼 깊고, 쪽빛처럼 선명한 마음을 책. 문학공방의 서고에는, 고요한 마음의 파문을 남기는 책들로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.
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(2019)
20대/취준생/사회초년생/번아웃/에세이
단념하듯 무심하게(2024)
30대/인생/가치관/에세이
그리움의 경계선(2025)
연애/이별/에세이
푸른 항구에 머문 감정들
지역/목포/공저/에세이
커피샵(준비중)